기업 | 시가총액 | 순이익 (2023) |
순이익 (2024E) |
순이익 (2025E) |
PER (2023) |
fwd PER (2024) |
fwd PER (2025) |
마이크로소프트 | 3094184 | 72361 | 86780 | 99253 | 42.76 | 35.66 | 31.17 |
애플 | 2665581 | 96995 | 101047 | 106920 | 27.48 | 26.38 | 24.93 |
엔비디아 | 2195913 | 29760 | 56804 | 67789 | 73.79 | 38.66 | 32.39 |
아마존닷컴 | 1811770 | 30425 | 44709 | 58469 | 59.55 | 40.52 | 30.99 |
알파벳 | 1760900 | 73795 | 84713 | 96308 | 23.86 | 20.79 | 18.28 |
메타 | 1065044 | 39098 | 51679 | 59202 | 27.24 | 20.61 | 17.99 |
일라이 릴리 | 716585 | 5240 | 11102 | 15724 | 136.75 | 64.55 | 45.57 |
TSMC | 710515 | 26900 | 31580 | 38953 | 26.41 | 22.50 | 18.24 |
브로드컴 | 572557 | 14082 | 11794 | 20166 | 40.66 | 48.55 | 28.39 |
테슬라 | 520936 | 14999 | 9663 | 13536 | 34.73 | 53.91 | 38.49 |
비자 | 568320 | 16989 | 19885 | 21833 | 33.45 | 28.58 | 26.03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 451710 | 22381 | 24510 | 27517 | 20.18 | 18.43 | 16.42 |
존슨 앤드 존슨 | 380120 | 13326 | 22848 | 23920 | 28.52 | 16.64 | 15.89 |
ASML | 367130 | 8475 | 7917 | 11784 | 43.32 | 46.37 | 31.15 |
코스트코 | 321820 | 6292 | 7108 | 7722 | 51.15 | 45.28 | 41.68 |
오라클 | 345350 | 8503 | 10688 | 12899 | 40.62 | 32.31 | 26.77 |
AMD | 308710 | 854 | 3551 | 6689 | 361.49 | 86.94 | 46.15 |
어도비 | 222860 | 5428 | 6273 | 7105 | 41.06 | 35.53 | 31.37 |
넷플릭스 | 262200 | 5408 | 7477 | 9110 | 48.48 | 35.07 | 28.78 |
펩시코 | 226310 | 9074 | 11187 | 12045 | 24.94 | 20.23 | 18.79 |
맥도날드 | 201150 | 8469 | 8924 | 9594 | 23.75 | 22.54 | 20.97 |
인텔 | 180230 | 1689 | 1795 | 5267 | 106.71 | 100.41 | 34.22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 165060 | 6856 | 7034 | 7820 | 24.08 | 23.47 | 21.11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 59780 | 640 | 1167 | 1557 | 93.41 | 51.23 | 38.39 |
- 엔비디아
급등을 해서 forward PER로 보면 이제 적정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개인 생각으로 저평가는 아니라서 과거처럼 급등은 어렵고, 실적에 따라서 완만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애플
연 성장률 5%로 성장이 많이 둔화 되었습니다.
- 구글
구글은 줄곧 저평가입니다.
- 테슬라
급락을 해서 과거보다 많이 저렴해 졌습니다.
2년 후 forward PER로 봤을 때 좀 더 하락하면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브로드컴
브로드컴은 2024년 예상 순이익이 11,794 백만 달러로 낮아져 있던데 오류인지, 일회성 비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24년 예상 매출은 증가하네요.
- 코스트코
멤버십 인상 기대로 인해서 약간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 어도비
실적 발표 후 급락해서 적정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AI로 주가에 버블이 끼었다가, 실적에서 AI가 매출로 이어지지 않아 다시 제자리로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로 인한 기업 가치 훼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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