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탐구

컴퓨터 화재 방지 방염포 작업

개미v 2022. 11. 14. 08:42

 

집에서 서버로 24시간 운영하는 PC만 3대이고, 혹시 모를 화재에 대한 걱정이 들어서 소소한 화재 방지 작업을 해봤습니다.

사실 정상적인 컴퓨터에서 불이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 같으니 일반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작업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컴퓨터 화재 유형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1. 가장 많은 유형이 파워 전원 연결부 합선 불량 입니다.

주로 시디롬, 하드디스크의 SATA선 전원 연결부와 모듈러 파워의 연결부의 합선 불량 입니다.

2. 그 다음이 노트북의 배터리 과충전 입니다.

전기차와 비슷한 문제로 원인 모를 이유로 과충전 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은 사람 없을 때 전원선 연결해 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지는 않습니다.

방염포 작업 목적

화재가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치고, 불이 활활 타오르며 크게 번지지 않게 막는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염포 구입

인터넷에서 코프 방염포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두께가 가장 얇은 0.43t 구입 하였습니다.

라이터로 실제 불을 붙여보니 전혀 타지 않습니다.

방염포 작업

구입한 방염포 1미터를 반으로 자른 모습입니다.

작업을 위해서 작은포 형태와 끈형태로 잘라 만들었습니다.

 

파워 케이블의 남는선들을 방염포로 감싸서 불이 케이블에 옮겨 붙어서 활활 타오르는 것을 막았습니다.

전원 연결부에 불이 붙더라도 불이 케이블을 타고 번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아크릴로 되어 있는 옆면 커버에도 씌워 주었습니다.

 

두번째 PC에도 같은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밖에

컴퓨터 케이스는 옆면이 철로 이루어져 있으면 불길이 밖으로 덜 배출 될 것 같고.

컴퓨터는 커튼 근처에 놓지 않아야 합니다.

집 전체가 타는 경우는 컴퓨터 → 커튼 으로 옮겨 붙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